박능후 "안전한 집에서 휴가 보내길 권고…떠나도 한적한 곳서"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20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