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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명품관 대신 미술관이?…"고객 잡아라" 파격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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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전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이던 대형 쇼핑몰이 이젠 코로나로 사람들의 발길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다시 손님이 오게끔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매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쇼핑몰 1층, 그것도 한가운데에 미술 갤러리가 들어섰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모티브로 예술활동에 임하고 계셔서 아마 따뜻한 느낌도 드실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