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국토위 변경 요구에 "안 물러나"…게시판엔 징계 주장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18 11:4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