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공여자의 80%는 대구 경북 완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장 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GC 녹십자에 따르면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힌 390명 가운데 313명은 대구·경북의 코로나19 완치자였습니다.
의료기관별로는 계명대 동산 병원이 1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병원과 대구파티마병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TBC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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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 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GC 녹십자에 따르면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힌 390명 가운데 313명은 대구·경북의 코로나19 완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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