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희·이동형, 박원순 고소인 '2차 가해' 발언 파문 확산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7.16 12: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