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캔버스에 남긴 흔적…기억 속 풍경을 담다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0.07.14 1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