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 고소인 "법의 심판과 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13 17: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