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막힌 마을 수로 뚫다가… 이장 등 2명 급류 휩쓸려 사망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7.13 15:20 최종수정 2020.07.13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