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촉발' 서지현 "감당 못할 메시지 쏟아져 숨 쉬기도 어렵다" 머니투데이 원문 구단비기자 입력 2020.07.13 13:53 최종수정 2020.07.13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