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與 "다주택자 못 버틸 것" vs 野 "오히려 집값 올릴 것" 아시아경제 원문 박철응 입력 2020.07.13 11: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