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여신미를 자랑했다.
12일 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예린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금발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시선을 모았다.
살짝 뒤를 돌아보며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예린은 걸그룹 여자친구로 내일(13일) 컴백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예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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