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예의 아니다" 버럭…野 "피해자도 생각해야"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0.07.10 20:24 최종수정 2020.07.10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