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사과 없다”던 가해자의 뒤늦은 사죄, 최숙현 납골당 찾아 동아일보 원문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10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