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 폭행 부인했던 선배 김도환, 양심고백하고 납골당 찾아 사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9 20:54 최종수정 2020.07.09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