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내일까지 일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키로 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6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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