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중국은 미국에 도전할 의사 없어…상호 존중하자" MBN 원문 입력 2020.07.09 14:41 최종수정 2020.07.09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