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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7일, 9일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8월 29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은 호남권 대 영남권을 대표하는 차기 대권주자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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