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라테이블은 미국 투자회사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와 점포를 매각하기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슨 골드버거 최고경영자(CEO)는 "매각 절차를 통해 설라테이블이 활력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라테이블은 1972년 시애틀에서 시작된 주방용품 업체로, 한때는 미국 전역에서 180여개의 점포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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