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서지현 “손정우 집으로 보낸 판사, 너무 애국자” 이데일리 원문 김소정 입력 2020.07.09 08: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