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방한 마지막 날 비건 청와대 방문 예정…대북 메시지 또 나올지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여건상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비건 부장관은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