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최선희 옛사고방식 갇혀” 실명 저격하며 北 태도변화 촉구 동아일보 원문 한기재 기자,최지선 기자 입력 2020.07.09 03:00 최종수정 2020.07.09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