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낙연 "尹, 수사지휘권 받아들여야..사퇴 압박은 적절치 않아"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20.07.08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