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수요시위서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이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144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수요시위는 종로구가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0.7.8

ond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