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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소셜게임 ‘브라운팜’, 사전예약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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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레이(대표 이지호)는 모바일 소셜게임 ‘브라운팜’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브라운팜’은 일본,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지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라인플레이는 이달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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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팜’에서는 260여종이 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수집하고 각종 작물과 가축들을 키울 수 있다. 택배 배송, 기차 랭킹전 등의 콘텐츠도 담겼다.

라인플레이는 “‘아이폰12’를 경품으로 내세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가 이슈몰이에 한몫했다”라며 “사전예약 50만건 돌파로 참여자에게 한정판 아이템 샐리 트랙터와 다이아 100개, 하트 300개, 도끼 5개, 5000코인 등을 선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인플레이는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시에는 가챠 티켓 2장과 한정판 우주복 브라운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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