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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대한항공 "기내식·면세점 매각 한앤컴퍼니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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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대한항공은 기내식 사업 및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 양도와 관련해 PEF(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 거래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에 대해 한앤컴퍼니와 협의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결정 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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