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인도 불허한 강영수 판사 '대법관 자격 박탈' 청원 급증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7.07 08:0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