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자격 박탈" 비난 봇물…'제2의 손정우' 막으려면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7.06 20:56 최종수정 2020.07.06 22:10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