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면죄부 아니다”면서 손정우 풀어준 法…“계란 훔친 범죄자보다 형량 낮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6 19:56 최종수정 2020.07.06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