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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분식회사 떡심', 투브랜드 샵인샵창업 업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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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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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불경기로 투자비용을 낮춰 리스크를 줄인 1인 소자본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소비자들은 외식보다 배달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돈까스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새로운 브랜드 '분식회사 떡심'을 론칭했다. '분식회사 떡심'은 일반창업은 물론 한 매장 투브랜드 샵인샵창업이 가능하다. 가성비 좋은 매장 활용과 비수기 없는 메뉴로 안정된 매출이 가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은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분식메뉴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한다. 메뉴는 차화를 둔 독특함과 개성이 묻어난다. '분식회사'라는 독특한 컨셉에 맞춰 떡볶이를 메인으로 한 활력사원세트, 적극주임세트, 열혈대리세트, 능숙과장세트, 완숙부장세트, 통큰대표세트까지 개성있는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사로잡기위해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초보창업자도 단기간 본사 교육이수를 통해 요리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분식회사 떡심의 모든 메뉴는 특별한 기술 없이도 하루 정도의 교육으로 전문적인 요리사가 될 수 있다. 대부분 재료를 자체 물류센터에서 공급해 조리시간 단축, 전국 매장에서 통일된 맛이 가능해 최소 인원, 최소 공간으로 1인창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홀, 배달전문, 샵인샵 등 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할 수 있다. 또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하는 등 브랜드 론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 한 사항은 은 '분식회사 떡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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