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용기 낸 故최숙현 동료들, “그런 적 없다” 잡아뗀 가해자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6 17:00 최종수정 2020.07.07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