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노트북 '서피스 북 3'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7일 국내 공식 출시되는 서피스북 3는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기기로, 데스크탑의 강력한 성능과 태블릿의 다재다능한 용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장점을 갖췄다고 MS는 내세웠다. 2020.7.6 [M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