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강영수 판사 자격 없다" 손정우 판결에 박탈 청원까지? 순식간에 9만명 아주경제 원문 전기연 입력 2020.07.06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