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최숙현 선수 가해자 지목된 3인 “죽은 건 안타깝지만 사죄할 게 없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7.06 13:18 최종수정 2020.07.06 15:46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