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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0년 3차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그리고 청년창업 지원 등을 위해 3조614억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0.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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