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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위더스제약은 시초가 대비 8.18%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5900원) 대비 116.35%나 급등한 수준이다.
시초가는 가격 형성 범위(공모가의 90∼200%) 최상단인 3만1800원으로 결정됐다. 장중 한때는 시초가 대비 28.46%나 뛰어오른 4만850원에 시세가 형성되기도 했다.
위더스제약은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전문의약품 제조업체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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