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 가혹행위’ 의혹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선배 신상 털려…“팀닥터 구타 말렸다” 주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3 12:29 최종수정 2020.07.03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