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 최숙현에 "내려놓고 떠나겠다"고 빌던 감독, 혐의 부인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7.03 09:59 최종수정 2020.07.03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