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는데, 뒤따르던 13.5톤 화물차가 13톤 화물차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3.5톤 화물차 운전자 66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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