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눈 앞에서 토하게 한 감독, 몰래 먹었다고 뺨 때린 팀닥터···최숙현 선수를 도와줄 이 없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7.02 16:14 최종수정 2020.07.02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