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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대전국세청, 현충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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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재현 대전국세청장(앞줄 가운데)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세무서장 등 직원 110여명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제공=대전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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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 대전지방국세청은 2일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현 대전국세청장,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직원 110여명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현충원에 참배 후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재현 대전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을 위한 세정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모든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국세청은 매년 6월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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