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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한촌설렁탕, 순수 왕사골만 고집…48시간 푹 고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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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촌설렁탕 역사는 1982년 경기 부천에 문을 연 설렁탕 전문점 '감미옥'에서 시작됐다. 한촌설렁탕 맛의 비결은 순수 왕사골만을 고집해 48시간 고아낸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런 정성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설렁탕을 만들고 있다.

[기획팀 = 이호승 기자(팀장) / 이윤재 기자 / 심상대 기자 / 심희진 기자 / 강인선 기자 /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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