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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컨슈머 상품 전문 유통기업 지엔컴퍼니가 1인 방송을 위한 '파이파인 K684' USB 콘덴서 마이크를 출시했다.
2009년에 설립된 파이파인은 글로벌 마이크 전문 제조회사로 자사의 고품질 오디오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마이크, 오디오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아마존 마켓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파이파인 K684모델은 단일 지향성 콘덴서 마이크로 20Hz - 20kHz까지 모든 주파수 대역의 사운드 전달이 가능해 작은 숨소리까지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
마이크 본체에 볼륨 조절 장치가 있어 방송 진행 중 손쉽게 볼륨 조절이 가능하며, 윈도우, 맥 OS, 플스4까지 다양한 호환성까지 자랑한다.
제품의 높이는 130mm, 직경 46mm의 초소형에 무게도 238g에 불과하다. 마이크 본체와 전용 삼각 스탠드, USB 케이블, 마이크 암 거치대를 위한 어댑터가 포함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6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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