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치맥 없는 반쪽 '직관' 시작…문제는 아쉬움 달랠 '뒤풀이' 머니투데이 원문 이강준기자 입력 2020.07.01 05:15 최종수정 2020.07.01 0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