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인국공 사태' 설훈 최고위원 "청년층 분노, 가짜뉴스가 키웠다" 서울경제 원문 박진용 기자 입력 2020.06.29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