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 50대 후반 서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