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 주총 ‘빈손’으로 끝나...인수 불투명해지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26 16:59 최종수정 2020.06.26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