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고물상에 팔린 첫 우주발사체 '핵심부품'…뒤늦게 다시 사왔다 머니투데이 원문 류준영기자 입력 2020.06.26 11:21 최종수정 2020.06.26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