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홍의락, 부시장직 수락…"망설였지만 대구 현실 외면 못해"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20.06.26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