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정경두 장관 자중하라" 경고…北, 어떤 속내?

3000건 넘었던 도발…여전히 뼈아픈 6·25 70주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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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70주년…냉온탕 오가는 남북관계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北 김영철 담화 체면치레성으로 한 듯"
"北 김정은, 최근 들어 현지 지도 횟수 크게 줄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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