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4일 정오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을 사이에 두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수요시위와 보수단체 집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 우선 순위를 자유연대에 빼앗긴 정의연은 원래 수요시위를 열어온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남서쪽으로 10여m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으로 장소를 이동했는데요.
1992년 1월 8일 첫 집회를 연 이후 자리를 뺏긴 것은 28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집회 우선 순위를 자유연대에 빼앗긴 정의연은 원래 수요시위를 열어온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남서쪽으로 10여m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으로 장소를 이동했는데요.
1992년 1월 8일 첫 집회를 연 이후 자리를 뺏긴 것은 28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